전벼리가 만난 사람\/황세열 중앙청과 대표

최익선 기자 입력 2015-06-24 20:20:00 조회수 0

◀ANC▶
가뭄이 지속되다 다행히 이번주 후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이미 과일과 채소 등이 가뭄 피해를
입어 수급 불균형은 물론 가격 상승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울산중앙청과시장 황세열 대표로부터
울산지역 과일과 채소 수급 실태를
들어봤습니다.

◀VCR▶
◀END▶

질문1> 황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오랜 가뭄으로 과일과 채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데 어느 정도로 심각합니까.

3년치 평균 물동량과 가격을 비교해서 보면, 과일은 물동량은 2.8%가 늘었고 가격은 0.8%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야채는 물동량은 4.3%가 늘었고 가격은 11.8%가 늘었는데, 가격을 끌어올린 주요인은 양념류인 마늘 양파 감자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해결책이 있다고 보고 울산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질문 2>그렇지 않아도 경기침체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 도매 법인으로서 어떤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습니까

시민들이 경제가 어려워서 힘이 드실텐데 저희들은 매일같이 상인들에게 친절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표시제로 해서 지금 보시는 것 처럼 품목마다 가격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비싸게 팔지 못하도록, 싸게 공급할 수 있게 최대한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3> 농산물 생산자에게는 적정 이윤이
보장돼야하고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돼야할텐데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우리 농산물도매시장의 가격과 물동량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생산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적정 마진을 보고 비싼가격에 팔 수 없도록 가격 표시제를 해서 매일 같이 시간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에게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질문 4> 노후된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의
현대화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5개 도매 법인 가운데 한 곳으로서 어떤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것은 시대의 조류에 맞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부 방침에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부의 방침에 보면은 서울, 수원, 천안 그리고 대전도 벌써 재건축을 했습니다. 재건축만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하는 시설이 되고,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도매시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하루 빨리 소비자와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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