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하이브리드' 버스 시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6-24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에 CNG 하이브리드 버스가 첫 배정돼
다음달 1일부터 시내를 주행합니다.

기존 천연가스 버스보다 친환경적이고
연비도 뛰어나 본격 도입되면 울산의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차가 제작해 울산 남성여객에 전달한
천연압축가스 ,CNG 하이브리드 버스입니다.

블루시티 초저상 하이브리드 버스로
이름 붙여진 이 버스는 이달말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다음달부터 시내를 누비게 됩니다.

환경부가 울산지역에 처음 배정한
이 버스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고안된 '저상버스'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저속운행과 정차때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고,
속도가 올라가면 천연압축가스를 사용하는
차세대 친환경버스입니다.

◀INT▶양재원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전기와 CNG를 혼합해서 운행하는 버스기때문에
울산의 교통환경에 좋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당 가격이 천연가스버스보다
천 6백여만원이 비싼 2억 7천만원에 달해
버스업계로서는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울산시는 10만Km를 운행할 때 유류비가
일반 CNG 버스보다 790만원이 저렴하고,
오염 배출량도 적다며, 차츰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INT▶송주석 울산시 대기정책담당 사무관
\"금년도에 울산시에서는 CNG 하이브리드 버스로 86대 정도를 추가 보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버스는 지난 2천 11년 국내 최초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돼 현재 울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73대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 1호 하이브리드 버스를
울산대교를 통과하는 노선에 배치하는 데 이어
오는 2천 17년까지 모두 143대까지 보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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