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1년> 성과와 과제는?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6-25 20:20:00 조회수 0

◀ANC▶
이달말이면 민선 6기가 출범한 지도 벌써
1년이 됩니다. 울산시는 민선 6기 1년동안
국가예산 2조원 시대를 열고 울산형 창조경제의 기틀을 닦았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창조경제 혁신센터 개소가 전국에서
가장 늦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품격'과 '창조'라는 키워드로 소박하게
출발한 민선 6기 울산시정이 벌써 1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울산시는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7대 분야,43개 공약사업을
추진해 미래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예산 2조원 시대 개막, 외자유치 24억
달러, 국내자본 2조 5천억원 유치로 울산형
창조경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겁니다.

◀INT▶최장혁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지난 1년동안 어려운 구조적 여건속에서도
울산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고, 향후에도 울산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와 저차원 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 준공 등 R&D역량을 대폭 강화한 것도
대표적인 성과로 꼽힙니다.>

하지만 장기 침체에 들어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는 다소 미흡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주력산업을 보완할 창조경제 실현에 역량을
집중했지만 여전히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고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INT▶권필상 참여연대 사무처장
\"안전이나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새로운 의제를 부각하거나 개혁적 의제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강조하다 보니(그렇게 됐다)\"

특히 울산형 창조경제 구축의 핵심기능을 할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는 무려 6개월 이상
늦어져 올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장기 지연되고 있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KTX역세권 개발도 남은 기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S\/U)울산시는 앞으로 울산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문화와 관광,복지 등 도시 핵심기능을
강화해 울산 재도약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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