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개방형 직위 제도 취지 무색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6-26 20:20:00 조회수 0

민간 전문가를 발탁해 폐쇄된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도입된 '개방형
직위' 제도가 울산에서는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본청과 5개 구·군을 합쳐
5급 이상 정원은 529명이며, 이 가운데 '개방형 직위' 임용자는 모두 11명, 2%에 불과합니다.

현행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 직위와 공모
직위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지지체는
5급 이상 가운데 10% 범위 내에서 공개
경쟁시험을 통해 개방형 임용자를 선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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