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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해바다와 수려한 몽돌해변을 자랑하는
울산 강동해변이 정식 해수욕장으로 지정될 수 있을지, 가능성을 따져보는 연구가 시작됩니다.
이와 함께 강동권 관광 산업의
중장기적인 개발 계획도 수립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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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한 몽돌이
촘촘히 널려있는 북구 강동 산하해변.
평일 낮시간에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INT▶ 정원태 \/ 울산 북구
모래보다 좀더 좋아하는 것 같고 몽돌도 바닷가에 던지고 해서 좋아해서 나오게 됐습니다.
북구청이 지역 유일한 해양관광지인
이곳 강동 해변의 개발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합니다.
(S\/U) 신명동에서 어물동까지 26㎞ 길이의
강동 해변이 정식 해수욕장으로
지정될 수 있을지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북구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강동해변 관광사업의 중장기적인 밑그림을
그린다는 계획입니다.
◀INT▶ 박재우 \/ 울산북구청 농수산과
해양탐방로, 해수욕장 지정가능여부, 어촌체험마을 공간사업과 연계해서 단절된 해안선을 연결하여 관광벨트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수려한 몽돌해변과 기암괴석을 자랑하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한 해 5만 명 가량.
정식 해수욕장으로 지정돼 한해 백만명 넘는 관광객이 찾는 일산과 진하해수욕장과
함께 울산 3대 해수욕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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