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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를 생산하는
미국의 한 업체가 울산에 아시아 거점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미국 현지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애리조나에서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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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과 저스틴 피쉬킨 로컬모터스
사장이 아시아 거점 공장 울산 설립에 약속하고
두 손을 맞잡았습니다.
현지시각 25일 오전에 열린 MOU 체결식에서
울산시는 마이크로팩토리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로컬모터스는 빠른 시일내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스트라티라는
전기차를 44시간만에 제작하며 유명세를 탄
이 업체는 한국에 고객맞춤형 자동차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저스틴 피쉬킨 사장\/ 로컬모터스
\"울산 자동차 산업과 연관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제조 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울산에 건립할 전기차 생산공장은
4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연구실과 조립공장,
자동차 전시*판매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고객맞춤형 차량 제작이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이 업체의 자동차 생산이 울산의
석유화학산업과도 연계해 발전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3D 프린팅을 이용한 각종 부품의 개발을 통해서 새로운 산업의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창조 산업의 시초가 된다고 봅니다.\"
◀S\/U▶이 자동차는 그래핀을 비롯한 신소재와 3D 프린팅이라는 신기술로 탄생했습니다.
울산시가 추구하는 미래 창조산업이
이 차 하나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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