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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테마파크 사업자로 선정된
GS-롯데 컨소시엄이 사업 추진의 전제조건으로
시설매수청구권을 요구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부산시더러 놀이기구를 사라는 건데,
얼토당토 않은 요구에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이만흥기자...
◀VCR▶
동부산테마파크 사업자인 GS-롯데 컨소시엄이
부산도시공사와의 사업실시 협약을
또다시 8월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올들어 벌써 세번쨉니다.
쟁점이 되는 부분은 사업비 조달.
GS-롯데 컨소시엄은 당초 5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금융권에서 빌리기 위해
부산시에 담보 제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게 되자,
테마파크의 놀이시설을 부산시더러 매수하라는
조건을 들고 나온 겁니다
제시하는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언제라도 테마파크 사업을
철회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컨소시엄SYN▶
\"맞으면 하고 안맞으면 못하고\"
자기 돈 안 들이고
담보를 이용해 자금을 빌려서
사업을 하겠다는 심산입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테마파크가 결렬된다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업을 재공모할 각오까지 하고 있습니다.
◀도시공사INT▶
\"끌려다니지 않겠다..\"
(s\/u)부산도시공사가
테마파크 사업을 준비한 지 10년...
결국 사업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분위깁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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