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전각장 71살 정민조씨를 울산시 무형문화재로, 뼈로 된 화살촉인 '골촉'이 박힌 고래뼈를
유형문화재로 각각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각장은 전통적인 기법으로 단단한 나무나
돌속 등에 글자나 문양을 새기는 장인으로,
정민조씨는 부친 고 정기호씨로부터 30년
가까이 전각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촉이 박힌 고래뼈는 지난 2010년 남구
황성동 신석기 유적에서 발굴됐으며, 유형
문화재로 지정된 고래뼈는 모두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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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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