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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의 법인 지방소득세 징수 실적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밖의 경제관련 소식들을
유영재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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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5월 법인지방소득세
징수 실적은 2천 11억원으로, 지난 2011년
2천 483억원, 2천 12년 3천 42억원,
2천 13년 2천 341억원 등에 비해 지난해부터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올해는 울산 혁신도시내 공공기관 입주
등으로 신고세액이 증가했으나
조선업계 실적악화가 영양을 미쳤습니다.
지난해 대규모 적자로 올해 법인지방소득세를 한푼도 납부하지 않은 현대중공업의 경우
2013년에는 400억원을 납부한 바 있습니다.
SK에너지와 S-OIL 등 석유화학 분야의 부진도 법인지방소득세 징수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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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수출업체들은 세계 경기둔화와
엔화*유로화 약세로 3분기도 수출경기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국내 755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수출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98.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분기 112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작년 3분기 93.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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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13년 6월 개점한 울산
시내면세점 진산면세점이 개점후 2년동안
매출이 2.3배나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산면세점에 따르면 개점 2년이 지난 현재 120개 브랜드 입점과 3천 2백개 물품이
구비돼 있으며, 개점 직후 1년간 매출이
19억 4천만원에 불과했지만 이후 1년동안에는
43억 9천만원으로 증가해, 126%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산면세점측은 외국관광객이 거의 없는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내년 개점 3주년때는
목표 매출의 85%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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