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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이 뉴욕에 있는 UN본부에서
UN창립 70주년 특별 공연을 가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한 새로운 외교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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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울산시향 연주 5초
김홍재 지휘자가 이끄는 울산시향이 뉴욕
UN본부에서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UN창립 70주년과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기념해 열렸습니다.
UN총회가 열리는 곳에서 열린 이 특별한
무대를 보기 위해 뉴욕 교민들은 물론 한국전
참전용사까지 찾아 성황을 이뤘습니다.
오준 주 UN대사는 울산 시향의 이번 공연을
문화 외교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INT▶오준 주 UN대사
\"UN 전 회원국들에게 우리가 문화를 위한 외교 문화를 통한 외교 또 UN 외교에 새로운 획을 긋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UN 대사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울산시향의 공연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씨와
바이올리니스트 블라드미르 조가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effect) 조수미 공연 5초
이번 공연에 앞서 카네기 홀에서의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친 울산시향은 UN본부에서의
이번 공연이 울산의 음악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김홍재 지휘자\/ 울산시향
\"연주회에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 수준을 높여 초청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의미에서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S\/U▶UN본부에 울려퍼진 울산시향의 평화의
목소리는 음악을 통한 새로운 외교의 장을
열었다는 평갑니다.
미국 뉴욕에서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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