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한 대중교통..해결방안은?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6-29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7대 도시
가운데 꼴찌라는 사실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데요,

주요 간선도로의 정체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는데,
대중교통 수단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인구 천명당 자동차 보유율 420대,
전국 1위,

승용차 분담률 45% 전국 1위.

울산지역 대중교통의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통계수치입니다.

지난달말 현재 울산의 승용차 등록대수가
51만 3천대를 넘어서면서 울산은 차 안
밀린다는 말이 이제 옛 말이 된 겁니다.

혼잡비용도 지난 10년동안 7.21%나 증가해,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고, 지난 2천
10년에 비해서는 무려 24.6%나
급증했습니다.>

이처럼 도시품격을 떨어뜨리는 대중교통
문제와 그에따른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한
토론회가 시의회에서 열렸는데,

버스에 의존하고 있는 대중교통 수단을 다양화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INT▶신용은 동의대학교 교수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정책적인 관점에서
대중교통에 우선권을 두고, 그리고 수단 다양화를 해야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울산시의회는 이같은 대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울산시에 제시하는 등 대중교통
활성화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INT▶변식룡 울산시의회 도시 품격발전
연구회 회장
\"승용차는 늘고 도로는 밀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대중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마련이 시급합니다.\"

울산시는 최근 시의회에서 제안된 노면전철
도입에 대해서는 인구 119만 도시에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S\/U)하지만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도심외곽 순환 고속도로와 옥동-농소간 도로
개통이후 교통흐름을 면밀히 파악해 대중교통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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