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분양조건 완화 유치전

입력 2015-06-30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미분양 산업단지에 대해 파격적인
분양 내걸어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우정 혁신도시에는 특화된 복합상권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산업단지 분양 전부터 공장용지의 비율을
줄이거나 분양 요건을 파격적으로 완화하는 등 울산시가 미분양 산단분양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주군 삼남년
'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의 경우
최근 재분양을 실시한 결과
전체 10필지중 6필지가 팔렸습니다.

울산시는 계약금을 분양대금 50%에서 10%로,
잔금 납부기한은 3개월 이내에서 12개월 또는 준공일까지로 대폭 완화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길천일반산단 2차 2단계'의 경우에는
울산지역 일반산단 최초로 주거와 상업,
업무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복합용지'를
도입해 돌파구 찾기에 나섰습니다.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도 수요가 많은
연구용지를 더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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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동원개발이 중구 우정혁신도시에
새 랜드마크가 될 특화된 복합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이고 있습니다.

이들 두 기업은 한국석유공사 앞에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초고층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두 기업은 이들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만들고, 업종중복 방지 차원의 역할분담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세계는 복합쇼핑몰을, 동원개발은
68층 규모의 주거용과 비주거용 등 초고층
4개 건물을 계획하고 있으며
LH에 지구단위계획변경을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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