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청정지역인 울산에서도 보류됐던 행사들이
속속 재개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은 할인에 들어갔고
꽁꽁 얼어붙었던 유통가도 차츰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지역의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는 4명.
전국적으로도 진정국면입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은 메르스 여파로
미뤄왔던 행사들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남구는 숲속음악회와 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등 문화행사를 재개하고,
중구는 동헌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오는 주말 개최할 예정입니다.
◀INT▶ 김선희 \/ 중구청 문화예술계장
\"울산의 경우에도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행사를 진행해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되어서 전통놀이 체험이라든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얼어붙었던 유통가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울산시는
1인당 30만원 한도로 기존 5%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로 늘리기로 했고,
(S\/U) 메르스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마트들도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사태 이후 전년대비 7~8%
매출 감소 추세를 보여온 백화점들은
지난주부터 세일 기간에 들어가면서
10% 넘는 신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우병준 \/ 메가마트 울산점 홍보팀장
메르스 사태가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지난 주말부터 매일 10~20%씩 매출이 신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전 품목 할인 행사를 과감하게
메르스가 잦아들었다고 안심하기엔
아직 이른 상황이지만,
얼어붙은 시민정서와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한
노력들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