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롯데시티호텔이 오늘(6\/30)
울산에서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비즈니스 호텔 시대를 열었습니다.
보름뒤에는 신라스테이도 개장할 예정인데,
국내 호텔업계를 대표하는 이 호텔들은
브랜드 즉, 이름 값을 걸고
사활을 건 마케팅 차별화 전략에 들어갔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 최초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인
롯데시티호텔이 남구 번영로에 개장했습니다.
지상 17층 규모에 354개 객실을 갖췄습니다.
곧 개장을 앞둔 경쟁호텔인 신라스테이보다
객실 등 이용 공간이 넉넉하다는 강점을
내세웠습니다.
밝은 황색과 나무 무늬결을 살린 인테리어로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는데,
같은 브랜드의 특급 호텔이
울산에 이미 진출해 있어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로
선점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입니다.
◀INT▶ 서동재 \/
롯데시티호텔울산 총지배인
\"울산 지역에 가장 처음 진출하는 프리미엄 호텔로서 울산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바로 옆 신라스테이 울산.
지상 22층에 335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가
회색과 밝은 갈색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아,
3-40대의 비교적 젊은 투숙객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이미 호평을 받은
호텔 뷔페를 도입하는 등
신선한 호텔 이미지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SYN▶ 김영란 \/ 신라스테이 마케팅 팀장
\"특급 호텔 수준의 침구가 마련돼있고 신라호텔의 맛을 담은 뷔페 레스토랑이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 호텔의 투숙율은 50%로만 잡아도
투숙객 연 인원은 20만명에 육박합니다.
◀S\/U▶ 국내 호텔업계 대표 주자들이
울산에서 펼치게 될 이른바 '울산대첩'이
지역 관광 수요를 얼마만큼 창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