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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취임 1년을 맞아 울산mbc가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인 중구와 남구를
중간 점검합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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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재생과 혁신도시 정착을 목표로
옛 종가집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중구.
'사람중심 문화도시'를 민선 6기 슬로건으로
내걸고, 1년여 동안 원도심 재생 사업과
문화의 전당 건립, 물놀이장 조성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특히 연말 준공을 앞둔 혁신도시는 향후
중구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중구는 우선 LH로부터 하자 없는 시설물을
이관받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INT▶ 박성민 \/ 중구청장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도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전통도시, 이 2개 도시가 상생하는 멋진 도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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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남구 유치로 민선6기의
힘찬 출발을 알린 남구는,
울산의 경제와 서비스 중심지로서
정체된 틀을 깨고 융복합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관련 산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남구는 고래마을 준공으로
전국 유일의 고래테마여행 코스를
다변화시키고, 세계 최고 높이의
고래등대 건립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후 공단 재정비와 울산대교
개통 효과 극대화도 당면 과제입니다.
◀INT▶ 서동욱 \/ 남구청장
'그 중심에 관광산업이 있다고 생각하고 고래, 산업, 의료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 관광을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울산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품은
중구와 남구가 앞으로 어떤 변화와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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