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브리핑->총선체제 전환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7-01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여야 정당들이 새로운 시당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총선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두고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미묘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여의도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차기 시당위원장에
박대동 국회의원을 합의 추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회의원 6명 전원이 참석한 조찬회동에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북,동구에서
먼저 민심을 불러 일으켜 승리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해 박대동 의원을
합의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로 시당위원장을 맡게 된
박대동 의원은 총선승리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대동 국회의원(울산 북구)
\"총선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부족한 제가 막중한 책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대선때 시당위원장을 했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노동당은 최근 대의원 대회를 열고
이갑용 울산시당위원장을 총선준비위원장으로
임명했으며,

정의당도 시당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조승수 현 위원장을 상대로 온라인 투표와
현장투표를 실시해 오는 10일 인준절차를
마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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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과 비박 다툼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번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논란과 관련해
울산지역 국회의원들 간에도 미묘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새누리당의 지형은 친박과 비박,
중도로 구분되는데, 친박계는 정갑윤
부의장과 박맹우 의원 등 2명이고, 비박은
강길부,안효대,이채익 의원 등 3명,
박대동 의원은 중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비박핵심인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에 따라 내년 총선 공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지역정가도 촉각을 곤두
세우는 모습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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