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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취임 1년을 맞아 울산mbc가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취임 1년을 맞은 김기현 울산시장의
지난 1년 성과와 경제살리기를 위한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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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시장이 되겠다던 김기현 시장은
지난 1년을 '희망을 갖고 골짜기를 나오려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주력 산업들이 바닥을 찍고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울산 경제가 본궤도에
오르지 못했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그만큼 김기현 시장의 지난 1년은
경제살리기에 집중됐습니다.
국내외 기업에서 5조 원에 가까운 투자를
이끌어 냈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추진과 홍보를 위해
해외 순방을 마다하지 않았고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러나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등의 현안에서는 추진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사회 양극화에 대한
대안제시는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입니다.
◀INT▶임상호 울산풀뿌리주민연대
\"심화되는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종합적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중점에 둔 예산 계획을 추진할 것을 촉구합니다.\"
김기현 시장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은 역시
경제 살리기에 집중돼 있습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해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기틀을
다진다는 것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동북아 오일허브와 수소산업 육성, 전기자동차 부품연구,3D 프린팅과 바이오 화학산업 육성도 기대와 희망,확신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강동과 역세권 개발을 가속화하고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건설해 울산의 지도를
바꿔 놓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S\/U▶민선6기 2년째를 맞는 김기현 시장의
이같은 정책들이 가라 앉은 지역 경제에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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