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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기업들의 간접고용 비중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조선해양산업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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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 공시에 따르면,
울산지역 대기업의 간접고용 비중은
현대중공업 62.4%, 현대모비스 42.1%,
에쓰오일 23.8%, 현대자동차 14.2%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간접 고용 규모로는
현대중공업이 4만 4천 652명으로
공시 대상 기업 중 최대였고,
현대자동차 만 816명,
현대미포조선 8천 514명 순이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에쓰오일은
지난해보다 간접고용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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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조선산업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업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수주잔량은 4.5mCGT를 기록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보다 적었습니다.
(투명CG)
수주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건조량 대비 향후 수주잔량 지수도
현대중공업 1.2, 현대미포조선 1.7로
대우조선해양 2.7, 삼성중공업 2.9에 비해
크게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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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중국 소비자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베이징현대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판매만족도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812점을 기록해
조사 대상 71개 업체 중 1위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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