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단체장 취임 1년을 맞아 울산mbc가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구정 운영에 새로운 변화를 맞은
동구와 북구를 중간 점검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신임 구청장 취임 이후
중소기업 육성과 관광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를 기치로 내건 북구.
이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작하고,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육성해
공공일자리를 늘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힙니다.
하지만 강동단지 관광기반 조성 문제를 비롯해
주민 반대와 타당성 부족으로 지지부진한
무룡산과 정자 앞바다의 풍력발전 사업,
차일피일 미뤄진 북부경찰서와 소방서 건립은
풀어나가야 할 최우선 과제로 꼽힙니다.
◀INT▶ 박천동 북구청장
\"첨단산업 기술개발 지원과 해양관광산업을 결합해 주민행복사업을 추진하는 경제전략으로 울산경제의 블루칩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취임 한달만에 교육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교육지원 행정에 역량을 쏟은 동구.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전하동에 유치하고
초등학교 냉난방비와 학교경비를 지원하는 등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가까이 매듭짓지 못하고
표류를 거듭하는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와
꽃바위 일대 주택가로 번진 오토바이 주차난.
여기에 울산대교와 연계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은 동구의 현안입니다.
◀INT▶ 권명호 동구청장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개통으로 한결 좋아진 지역 여건을 잘 활용하여 관광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U) 구청장 취임 1주년을 맞은 동구와 북구가
앞으로 어떤 변화와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