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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효성이 울산 석유화학공단에
1조원 규모의 신소재 공장을 짓기로 하고,
오늘(7\/2) 울산시와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침체에 빠진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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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효성이 차세대 신소재 생산공장을
울산 용연공장 인근에 짓기로 확정했습니다.
울산시와 효성측은 1조원 대의 '폴리케톤'
공장건설 투자를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은 오는 2천 21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남구 용연동 일원에 20만
8천㎡의 산업용지를 개발한 뒤 연산 30만t
규모의 폴리케톤 공장과 R&D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상운 (주)효성 대표이사
(효성이) 세계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소재로,
나일론 발견이후 또 하나의 최고 개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폴리케톤은 효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성능 플라스틱 신소재로,
나일론보다 내구성이 2.3배 뛰어나 업계에서는
'친환경 고분자 신소재'로 불립니다.
울산시는 효성의 신소재공장 건설에 필요한
부지 확보와 공장건설 관련 인·허가,
세제감면 등 원스톱 지원에 들어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효성이) 필요한 모든 지원들을 포함해서
함께하는 동반자로 도전하는 미래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폴리케톤'이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세계 시장은 무려 66조원 규모.
S\/U)효성의 통 큰 설비투자는, 중국의
저가공세에 밀려 침체에 빠진 국내 석유화학
업계와 신소재 수요가 많은 국내 전후방
산업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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