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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에 들어설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울산시는 롯데쇼핑의 사업제안서를 검토해
연내에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첫 소식,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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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앞 7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가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됩니다.
개발 예정부지를 절반씩 소유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울산도시공사는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INT▶강영일 이사장\/한국철도시설공단
\"상업시설 또 문화시설 등이 들어섬으로써 철도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울산시 발전을 이끌어나갈 또 하나의 명품이 탄생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재 복합환승센터 건립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롯데쇼핑.
롯데쇼핑은 지난달 10일 사업예정지에
투자를 하겠다며 울산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아직 제3자 공모 공고 전이어서 제안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형 복합 아웃렛 건립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울산시는 사업제안서 검토와 제3자
공모 공고 등을 거쳐 연말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광역시
\"당초 계획했던 부지의 2배 이상의 큰 규모로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됨으로 인해서 역세권 개발에 있어서도 큰 파괴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초까지 KCC 언양공장이 이전을 마치면
KTX 역세권 2단계 사업도 본궤도에 올라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울산역세권 개발에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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