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3) 오전 9시10분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
폐수처리장 집수조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환경업체 직원 등 11명 가운데 55살 이모 씨 등 6명이 숨지고,
주변에 있던 경비원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폭발사고에 대비해
현장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한화케미칼과 하청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폭발을 일으킨 가스 성분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원인은 작업자들이 집수조 상부에서
용접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있던
잔류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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