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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이 운영하는 울산의 당사해양낚시공원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동해안을 품은 아름다운 풍경에
강태공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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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당사마을 용바위에서
넘섬까지 다리로 연결한 당사해양낚시공원.
바닥이 그물 모양으로 돼 있어
발 아래로 철썩이는 바다가 그대로 보이고,
소원을 적어 매단 조개껍질은
운치를 더합니다.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1명 당 물고기 낚시를 2kg로 제한하고 있지만 참돔, 우럭, 농어 등 다양한 어종들이
잡혀 인기가 높습니다.
◀INT▶ 이극촌 \/ 울산 남구
낚시겸 운치 겸 편리한 여건이 있어서 여기까지 옵니다.
(S\/U) 낚시공원을 잇는 울산 강동사랑길을
걷다 보면 이처럼 특색있는 휴식공간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 곳 해양낚시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6만 2천 명.
입장 수익금은 모두
이곳을 운영하는 어민들에게 돌아가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INT▶ 김두석 \/ 당사어촌계
이 공원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서 장사하는 횟집이라던가 이런 곳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투명카누, 스노클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레저마을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을 불러모을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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