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 울산지역에서는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3시30분쯤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사거리에서
지하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돗물 5-6톤이
인근 도로로 쏟아져.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30분쯤에는 중구청사 내에서
결혼식에 참석한 59살 김모 씨가
축의금 봉투를 주우려다 2층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한편 주말 삼동-율리간 도로개설을 촉구하기 위해 하늘공원 앞에서 열린 집회 도중
왕복 2차로를 점거하는 등
일반교통방해죄와 집시법 위반 혐의로
주민 6명이 입건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