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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이 시작되는 칠월을 맞아
남해안 해수욕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습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지난해 와는 달리
올해는 많은 피서객이 찾기를 기대했습니다.
이종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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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C R ▶
은빛 모래사장과 시원한 솔밭 숲으로
유명한 남해 은모래 비치입니다.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모래밭에선 운동 경기가 한창입니다.
시원한 숲 그늘엔 텐트촌이 들어섰습니다.
남해 은모래비치는 거제지역 17개 해수욕장과
더불어 경남에서 가정 먼저 문을 열었습니다.
◀ I N T ▶(이상인 이상호 피서객)
\"처음 왔는데 해안선이 아름답고 시원하고..\"
(S\/U)통영과 사천, 남해 송정 등
도내 대다수 해수욕장들도
오는 10일 사이에 일제히 개장합니다.
막바지 개장 준비가 한창인 사천 남일대
해수욕장입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지난해 와는 달리
올해는 많이 피서객이 찾기를 기대했습니다.
◀ I N T ▶(최이조 해수욕장 상인)
\"지난해 세월호때문에 힘들었는 올해는 많이
찾아 오셨으면..\"
해수욕장이 속속 개장하면서 지자체들도
바빠졌습니다.
올해부터 해수욕장 관리권을
해경에서 넘겨 받아 시설과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I N T ▶(홍성기 남해군 연안관리팀장)
\"모래 유실을 막기위해 골재보강을 하고 수질개선사업도 완료해서..\"
남해안 해수욕장들이 메르스 악재를 딛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이종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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