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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원전 1호기의 폐로가 결정됐습니다만,
정말 중요한 건 지금부텁니다.
원전은 가동될 때보다 멈췄을 때가
더 위험하기 때문이라는 데
이만흥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리 원전과 같은 경수로형 원자력발전소는
18개월마다 한두달씩 비상이 걸립니다.
원자로 가동을 중단하고 핵연료봉을 교체하는
이른바 계획예방정비.
원전의 위험도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가
바로 이 때입니다.
때문에 원전을 가동할 때 보다
2-3배의 인력을 투입하고,
발전소 보안도 최상 등급으로 강화됩니다.
2년 뒤 영구 정지 상태에 들어가게 될
고리 원전 1호기.
원자로 가동 중단 이후
방사능 물질의 반감기만 최소 30-60년.
운전 정지 후 즉시 해체에 들어갈 경우,
방사능 피폭이 불가피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원격 해체 기술조차 없는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정부의 원전 해체 과정에 부산시가
적극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립니다.
◀최영규시의원INT▶
\"해체에 목소리내야\"
정부는,
원전 해체 산업은 고리 원전 폐로와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 생각은 다릅니다.
◀교수INT▶
\"원전 가까이 해체 단지 있어야\"
(s\/u)국내 원전 사상 최초의 원전 폐로가
부산에서 시작되게 됐습니다. 관련 법규와
조례 제정이 당장 발등의 불로 떨어졌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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