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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울산지역의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전국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스 채무불이행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됐지만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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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부동산연구소가 올 상반기
청약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의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26.9대 1로 대구, 부산,
광주에 이어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승률만 볼 때 울산은 올 상반기 청약
경쟁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배나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단지별로는 중구 약사동 약사더?이
평균 176.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남구 신정동 대공원 코아루파크베르가
53.4대 1, 북구 매곡동
'울산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 2차'가
36.5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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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 KDI는 '7월 경제동향'에서
\"그리스 채무불이행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됐지만 부정적 파급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KDI는 유로존의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유지되는 한 우리나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지만 대외 불확실성은 당분간 높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만 KDI는 그리스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 비중이 0.2% 정도에 불과하고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이 국제금융시장에 이미 반영돼 있어 큰 충격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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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신라스테이가 오는 15일
서울과 경기도·제주에 이어 울산에서도
개장합니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지하 3층, 지상 22층,
335개 객실 규모로 뷔페와 레스토랑,
비즈니스 코너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근의 롯데시티호텔은 지난달말 문을 열고
영업중입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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