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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을
우리나라 대표 박물관으로 지어야 한다는
결의안이 울산시의회에서 채택됐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과정에서 규모축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계속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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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업발전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자 국가적 랜드마크로, 국립산업기술
박물관을 지어야 한다\"
울산시의회가 채택한 결의안의 핵심입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울산에 국립산업기술
박물관을 짓기로 한 만큼 규모축소나 예산감축없이 당초 약속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변식룡 울산시의회 의원
\"정부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이 국가 산업발전을
대표하는 위상에 걸맞는 시설로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범 정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라\"
울산시의회가 이처럼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힘을 보태고 나선 것은 예타 진행과정
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긴축재정에 맞춰 규모와 예산을
일정부분 줄여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중앙
정부 차원에서 다시 나오고 있어 마지막 여론을
결집하자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중인 한국개발연구원,KDI가 다음달말
중간보고회를 열 예정인 가운데, 규모축소는
안된다는 입장을 거듭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모두 4천 39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울산박물관 옆 23㎡(???)의 부지에 오는 2천 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U)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국립산업기술
박물관이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마지막 역량
결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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