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데스크 논평>신불산 케이블카

최익선 기자 입력 2015-07-08 20:2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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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답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다
지난 2013년 울산시와 울주군으로 사업 주체가
바뀌었지만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환경단체와 통도사 등의 반대로 지난달 말
완료 예정이었던 환경영향평가 등이 연말까지
연장되면서 내년 1월 착공계획도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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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반대는 예상됐던 만큼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관광개발을 위한 사업의 불가피성을 설득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통도사 측을 대상으로도 수행공간을 침해하지 않을 대책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상생해법에
대한 이해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울산시가 얼마전 KTX울산역 이름에 통도사
명칭 병기 요청까지 들어준 만큼 통도사 측의
협조를 구하는 작업에 적극 나서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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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복합웰컴센터에서 신불산 서북쪽 정상 아래 구간을 연결하는 골짜기 안쪽 노선에 대한 재검토도 필요해 보입니다.

당초 3개 후보노선 가운데 가장 민원이 적고 공사가 쉬운 노선이 선택되면서 탁트인 조망과
사업성이 좋은 바깥 노선은 모두 탈락됐습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저그런 케이블카에서 벗어나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에 동력을 불어넣어야 할 것입니다.
<데스크 논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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