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의 대화 '민원 봇물'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7-08 20:20:00 조회수 0

◀ANC▶
김기현 시장이 <통통대화>라는 주제로
올들어 두번째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시장 공약이자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주기적으로 갖는
행사인데, 참석한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이
봇물처럼 쏟아졌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김기현 시장이 울산시민 200명을 초청해
사전 시나리오 없는 진솔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3월 북구에서 기업인, 그리고
근로자들과 만나 지역 경제를 논의한데 이어
올들어 2번째 시민과의 만남의 장 입니다.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김시장의
공약사업인 시민과의 대화는 횟수를
거듭할 수록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민원을 털어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강현자 북구
\"우리 효문동이 미포공단으로 묶인지 50년이상 됐습니다. 그래서 주권행사도 못하고..\"

◀INT▶정우영 중구
\"하루 속히 (육교를) 철거하던지 신호등을 만들어서 충분히 신호를 받고 학생들이 건너갈 수 있게끔.\"

민원 중에는 경로당 건립 요구 등 구청의
업무나 개인적인 민원도 있었지만,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신호등 설치 요구 등은 즉각적인
해결책을 찾게 됐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말씀하신 거기 바로 철거하고 횡단보도 놓던지하고 신호도 놓고 조치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즉각 찾겠습니다.\"

또 자신의 땅이 학교부지에 묶여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민원인의 질문은 담당국장에게
마이크를 넘겨 해답을 찾도록 했습니다.

◀INT▶김동훈 도시창조국장
\"교육청과 협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 저희들이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하니까 그때에..\"

울산시는 1년에 4차례 정도 이같은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고, 이를 시민
신문고로 활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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