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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메르스 관리대상자가
오늘(7\/8) 모두 해제됐습니다.
첫번째 관리대상자가 나온지 43일 만인데,
울산이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첫 소식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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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메르스 청정지역 유지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메르스 관리대상이 단 한명도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 27일 동탄 한림대병원에 병문안을
다녀온 68살 김 모씨에 대한 관리를 시작으로
그래프 CG)울산시는 그동안 자가격리 37명과
능동감시 19명에 대해 모니터링을 벌였지만
바이러스 잠복기 만료일이 지나면서 모두
관리대상자에서 해제돼 0명이 됐습니다.OUT)
메르스 관리가 시작된지 43일 만입니다.
◀INT▶ 정융기 \/ 울산대병원 진료부원장
지금까지 11명의 환자 모두 1차 2차 음성을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을 해서 저희로서는 보람을 느낍니다.
(S\/U) 울산시는 메르스 관리를 위해
앞으로 비상근무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입니다.
KTX울산역과 버스터미널 등지에 설치된
발열감시카메라는 오는 일요일까지 가동한 뒤
관리대상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보건소 등의 비상근무체계도 유지는 하되
근무 인원과 시간을 점차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INT▶ 성형수 \/ 울산시 건강정책과장
모니터링 대상자가 단 한명도 없게 됐지만 메르스와 관련한 감시체계는 계속 유지할 계획입니다.
메르스가 종식될 때까지 울산이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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