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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테마 놀이공간으로 꾸며질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부지가 동구 대왕암 공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울산대교 개통과 맞물려 동구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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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꿈과 행복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서울 상상나라' 입니다.
어린이대공원 내 6천 제곱미터의 부지에
체험관과 교육실,공연장 등을 갖춰 복합 체험
놀이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울산에도 이같은 성격의 건축화된 놀이시설이
동구 대왕암 공원에 들어섭니다.
(지도도면설명)
울산시는 어린이 테마파크 후보지 4곳에
대해 심사한 결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동구 대왕암 공원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U)특히 이 곳 동구 대왕암공원은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개통으로 인한
접근성과 관광연계 가능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INT▶권성근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선정된 부지는) 시 소유로 부지매입 부담이
없으며, 평탄한 지형으로 돼 있어 대지조성비
부담이 적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었습니다.\"
울산대교 개통으로 대왕암 공원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날개를 단 동구는 즉각 환경의 뜻을 밝혔고,
◀INT▶권명호 동구청장
\"동구 주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동구가 울산의 관광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구 장생포 고래 마을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반면 경쟁 후보지 였던 북구 강동관광단지는
개인사유지에 따른 부지매입비 과다,
울주군 서생면 영어마을 부지는 고압선에
발목이 잡혀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9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건립규모와 콘텐츠를 확정한 뒤 오는 2천 18년초 준공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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