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하청업체 자격증 빌려 등록

입력 2015-07-10 18:40:00 조회수 0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폐수 저장조 폭발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숨진 근로자들이 소속된
현대환경산업이 공사 수주를 위해
불법으로 기술자 자격증을 대여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한화케미칼로부터
폐수 저장조 환경설비 구축공사를 32억여원에 수주한 현대환경산업이 '수질 환경전문공사업' 등록을 위해 필요한 기술인력의 자격증을
빌려 부산시청에 등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참고인 조사 내용과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 분석 등을 거쳐 한화케미칼과
하청업체 입건 대상자를 선정한 뒤 이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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