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차량돌진 방화시도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7-10 18:40:00 조회수 0

오늘(7\/10) 오전 7시 30분쯤
울산시청 신관 민원실 입구에서
61살 정모씨가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불은 정 씨 몸에 옮겨 붙었으나 곧바로
경비원이 소화기로 진화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정씨는 자신의 승합차로 울산시청
건물 기둥을 들이받은 뒤 재차 본관 건물로
돌진해 유리창을 파손시켰습니다.

경찰은 울주군 삼동면 발전협의회장인
정 씨가 도로개설문제로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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