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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한화케미칼 폭발사고와 메르스사태 등을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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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한화케미칼 폐수처리시설
폭발사고가 시민들의 마음을 어둡게 했습니다.
안전점검을 게을리해 무려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3일 사고이후 경찰은 20명에 가까운
회사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했고 경영진에게도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997년 10명이 사망한
현대미포조선 선박 폭발사고 ,
2011년 4명이 숨진 세진중공업 폭발사고,
2013년 사망 3명 포함 12명의 사상자가 난
삼성정밀화학 SMP 공장 폭발사고에 이어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참에 국가공단 관리권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관계 당국의 특단의 대책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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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메르스 관리대상자 제로를 기록한 것도
이번주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울산 본가로 내려오면서 긴장상태는
시작됐습니다.\/\/\/
울산은 확진환자는 없었지만 접촉이 의심되는
관리대상자가 한때 18명까지 불어났습니다.
그러나 울산 방역당국의 대처는 신속하고
철저했다는 평가입니다.
수십억원의 손실을 보면서도 메르스차단에
총력을 기울인 울산대병원,
7억 5천 만원의 예비비를 방역에 긴급투입한
울산시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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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이 대전이나 전남처럼
시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분기별 시민과의 대화는 김 시장의 공약입니다.
지난 8일 소통한다는 뜻의 통통대화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시나리오없는 민원을
쏟아냈습니다.
울산시는 제기된 민원이 얼마만큼 시정에
반영됐는지 공개하는 방안도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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