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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취임 1년을 맞아 울산mbc가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신장열 울주군수의
성과와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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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울주로 도약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3선 군수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왔다는
신장열 울주군수는 그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달려왔다고 자평했습니다.
신청사 건립 착수,
영남알프스 복합웰컴 센터 추진,
작천정 정비, 선진 농업 육성 정책 등이
주요 성과들입니다.
◀INT▶ 신장열 \/ 울주군수
'군청사 이전과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1번지
조성, 선바위 도서관 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기공식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과가
많았습니다.'
남은 임기 내 목표는 울주군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일,
앞으로 서생면 일대 에너지 융합산업단지가
조성돼 원전해체기술센터를 비롯한
원전관련 기관들과 기업들이 차례로 입주하고,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INT▶ 신장열 \/울주군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와 에너지 융합산단 조성을 제 임기 내
완료해서 인구 30만, 명품 울주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원전이 들어서게 될 서생지역의
주민갈등 해소와 마리나항 등
대규모 해양레포츠 기반 구축사업 등은
울주군의 해묵은 과제들입니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신장열 군수가
원만한 갈등 해결과 지역 경제에 희망의 불씨를 지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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