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수원 이전 새국면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7-10 20:20:00 조회수 0

◀ANC▶
수년째 지지부진한 동구 대왕암공원내
울산교육연수원 이전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시가 제안한 동부도서관 뒤편 부지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수용여부가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울산 교육연수원
이전에 대한 해법찾기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울산시가 제안한
2-3곳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동구 서부동
동부도서관 뒤편 1만 6000㎡를 대상으로
최종 수용여부를 집중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전 예정부지였던 화정동 방어진공원이 공원해제 불가능 지역으로 분류된 반면
이 부지는 경관 측면에서도 뒤지지 않아
시의회도 긍정적입니다.

◀INT▶강대길 시의회 교육위원장
\"양 옆으로는 도서관과 큰 마을저수지가 있고,
위로는 서부구장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내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해 울산시 교육청이
동부도서관 뒤편 부지를 수용하면 즉각
도시계획시설 결정에 착수한다는 입장입니다.

이 부지는 방어진 공원 부지에 포함돼
있지만 주거지와 가깝고 산림훼손도 적어
공원해제가 어렵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동구지역 외 이전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S\/U)새로운 이전부지에 대한 수용여부에
따라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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