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광역\/ 소비 살리기..관광객 유치전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7-11 20:20:00 조회수 0

◀ANC▶
메르스 사태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되살리는 일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에서도 온누리 상품권 할인과
해수욕장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120개 점포가 입주해 있는
울산 동구 대송시장--

손님들로 북적여야 할
오후 시간에도 한산한 모습입니다.

메르스 사태는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침체된 분위기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INT▶ 황삼철 \/ 대송시장 상인회장
대형 식당들이 재래시장을 보러 와야 하는데 식당이 안 되니까. 전체적으로 마비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처럼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지자체와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온누리 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에다
시장주변 도로 주차 허용 등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름 한철 대목인 울산지역 진하와
일산해수욕장도 관광객 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개통한 울산대교 특수를 기대하고
있는 일산해수욕장은 전국 지자체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 유성덕 \/ 울산 동구청 관광과장
해수욕장이 개장하지 않았을 경우에 지역에 타격이 꽤 큽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울산지역 각급 학교들도 미뤄왔던 체험학습을
다시 재개하는 등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메르스 사태가 사그라들면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한 노력들이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