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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경남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은
지역민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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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인 6월 들어 벌써 세번째입니다.
한국남동발전 직원들은 거의 매주 농촌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양파 캐기에 배봉지 씌우기 까지.
다양한 농삿일을 거들면서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마음에 새깁니다.
◀ I N T ▶ 강영준 남동발전 홍보실
(공기업으로서 자발적으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LH 직원들과 혁신도시 입주민들이
화단을 가꾸느라 분주합니다.
쓰레기와 돌덩이를 치운 자리에
코스모스 씨앗을 뿌립니다.
고층건물과 아파트 단지만 들어서
삭막한 혁신도시를 화사하게 단장하는 데
뜻을 모은 겁니다.
◀ I N T ▶강동윤 LH 국책사업기획처
(코스모스 꽃말이 애정과 조화입니다. 꽃말처럼
LH와 주민들이 화합하는 아름다운 길이 되었으면...)
이전 한달 여만에 어느새 마을을 함께 가꾸는
다정한 이웃사촌이 되고 있습니다.
◀ I N T ▶서동연 혁신도시 주민
(이전기관과 주민들이 소통하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세라믹 기술 연구의 산실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어린이들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기술원의 전 직원들은 월급에서 십시일반 모아
지역 청소년들의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들은
남강유등축제 기간 통역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공동 구매,
이전기관의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까지.
(S\/U)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이전기관 직원들은 지역민들과
힌결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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