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광역](수퍼) 혁신도시 동반성장 '글쎄'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7-13 07:20:00 조회수 0

◀ANC▶
울산 우정혁신도시에 공공기관들이
속속 이전하면서 울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실공사 논란과 저조한 직원 이주율,
리무진 버스 외면 등 상생을 위한 노력이
아직은 미진하다는 평가입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 중구에 자리잡은 우정 혁신도시.

지난해 4월 근로복지공단을 시작으로
10개 기관 가운데 7개 기관이 이전을
마쳤습니다.

6천여 세대의 아파트들도 속속 입주하며
울산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혁신도시 완공까지 남은 기간은 6달,
하지만 아직도 부실 공사 논란은 계속되고 있고

아파트 특별분양 등 갖가지 특혜에도
공공기관 직원 2천5백명의 울산 이주율은
26%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INT▶ 이주영 \/ 울산발전연구원
학군이라든가, 아니면 도보(생활)권이라든가,
공원의 연계라든가, 이런 쪽으로 생활 여건을
잘 갖출 수 있는 (혁신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울산에 이전한 기관들의 요구로 신설돼
KTX 울산역과 혁신도시를 오가는 리무진 버스는
탑승객이 없어 폐업 위기에 놓였습니다.

주거지를 옮기지 않은 직원들을 위해
각각의 기관들이 수도권으로 자체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 신도여객 버스기사 084435
\"혁신도시 공공기관 통근버스 운행을 중단하라 중단하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울산에 들어선 혁신도시.

정착 과정에서의 진통을 딛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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