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사고 9명 입건..4차 합동감식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7-13 18:40:00 조회수 0

지난 3일 6명이 사망한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폭발사고를 수사중인 합동수사본부는
한화케미칼과 현대환경산업 관계자 9명을
안전조치와 안전교육, 관리감독 소홀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합동수사본부는 오늘(7\/13) 폭발원인을
최종 분석하기 위해 국과수와 함께
4차 합동감식을 벌였으며,
정밀 감식결과가 나오는대로 사법처리 대상자를 추가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은 지난 1996년
녹색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20년 동안
폐수 관리 공정에 대해 자체 점검만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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