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를 살려라\" 총력전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7-13 20:20:00 조회수 0

◀ANC▶
그옹안 메르스사태에다 지속되는
수출 부진 등의 여파로 침체에 빠진
울산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상공계와 정계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름휴가 울산에서 보내기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 도심의 한 상가건물입니다.

식당가가 밀집한 이 건물에는 평일 낮이면
사람들로 붐볐지만,

메르스 여파가 지나가는가 싶더니 장마가
다가오면서 손님이 평소의 절반이상
줄었습니다.

이처럼 내수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상공계를 중심으로
여름휴가 울산에서 보내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INT▶울산상의 관계자
\"내수침체에 빠진 울산경제 회복을 위해 여름
휴가를 울산 또는 국내에서 보내자는 캠페인을
전 회원사를 상대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현대차와 SK, 삼성 등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도 내수진작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올 여름 대규모 행사를 모두
국내에서 열기로 했고, SK와 삼성도
헌혈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
300억원 어치를 직원들에게 나줘줄 예정입니다.

지역 정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추가경정 예산안 조기확정과 시행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메르스와 가뭄,장마가 겹쳐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 추경을 서둘러 확정해
대규모 SOC사업에 대한 적기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INT▶송병길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추가경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소비와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호소합니다.

S\/U)지역 상공계와 정가의 내수살리기
운동이 올 여름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에
활력를 불어넣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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