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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데요,
여름 보양식 챙겨드셨나요?
울산 농협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식당가도 삼계탕을 찾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전벼리 리포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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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보양음식입니다.
몸이 허하거나 기력이 달릴 때 사람들은
삼계탕을 찾는데요,
복날에는 유독 삼계탕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울산 농협은 초복을 맞아 남구
도산노인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INT▶김재철 본부장\/ 울산농협지역본부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 한 그릇을 대접함으로 인해서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날을 건강하게 나시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열게되었습니다.)\"
배식은 낮 11시 반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어르신들은 일찌감치 자리를 채웠습니다.
오늘 준비한 삼계탕은 500인분.
한 그릇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습니다.
삼계탕 전문점도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모두 복날 삼계탕 한 그릇에 한여름 무더위를 무사히 지나기를 기대했습니다.
◀INT▶이수민\/ 남구 신정동
\"초복에 삼계탕을 먹고 나면 7월 여름을 잘 보내고, 올 한 해 남은 날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s\/u) 시민들은 초복에 삼계탕을 먹으며
올 여름을 이길 기운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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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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