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18주년\/연속1>150만 울산을 위해서는...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7-13 20:20:00 조회수 0

◀ANC▶
오는 15일(내일) 울산광역시 승격 18주년을
앞두고 울산광역시의 비전과 과제를
짚어보는 연속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번째 순서로
울산이 2030년 인구 15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점검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투명c.g) 지난 천997년 광역시 승격 당시
울산의 인구는 101만여 명.

그러던 것이 매년 만명 정도씩 늘어 현재
주민등록상 119만5천670명으로
광역시 승격 18년만에 인구가 18만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만 울산은
핵심 산업들이 승승장구하며 인구 유입이
계속됐습니다.

울산시는 2천30년 인구 150만 명을 목표로
도시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라면 2030년 울산의 추정인구는
135만명.

그러나 이 마저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S\/U▶주력산업들의 부진속에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고, 낮은 출산율, 여기에 최근들어
인근도시로 거주지를 옮기는 시민들도 증가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울산의 인구를 늘리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먼저 교육 여건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다름아닌 명문
교육시설이기 때문입니다.

또 전국의 은퇴자들을 울산으로 유인해야
합니다.

울산의 기후와 자연환경을 홍보하고, 이들을 위한 도시개발 정책도 필요합니다.

◀INT▶한삼건 교수\/울산대학교 건축학부
\"울주군이라고 하는 넓은 땅을 고령자라던지 젊은층이 매력을 느끼는 살기 좋은 도시공간으로 만드는 대책을 만들어가면..\"

언양과 농소, 온양 등 울산의 부도심을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경주와 밀양,청도,양산,기장군 등 이들
부도심과 인접한 지역의 인구를 끌어들여
울산의 경제권 아래에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권창기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지역의 동서남북 방향으로 있는 부도심 지역의 기능을 강화하고 거점을 중심으로 주변도시들의 인구를 흡입하는..\"

여기에 현재 2만6천여명인 울산의 외국인을
더 늘릴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해야 합니다.

외국인 학교와 이들을 위한 전원형 주거단지
등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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