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학원 원장이 수업료 수천만원 들고 잠적

입력 2015-07-14 18:40:00 조회수 0

울산에서 입시학원 원장이 학생 수업료
수천만원을 들고 잠적해 학부모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북구의 모 입시학원 학부모들에 따르면
이 학원 원장이 지난 5월 학부모들에게
"일 년치 수업료를 한꺼번에 내면
할인해주겠다"고 홍보해 학생 한 명당
수십만원에서 200만원가량의 돈을 받은 뒤
잠적했습니다.

이 학원에는 초·중·고교생 100여 명이
다니고 있으며, 현재 학부모들이 확인한 것만 이 중 40명 정도가 원장에게 일 년치 수업료를 한꺼번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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