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7\/14)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서
전체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임단협 교섭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노조는 올 임단협에서
임금 15만9천900원 인상을 비롯해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전문연구직 신설,
특별교섭 요구 등 13개의 별도요구안과
단체협약 제·개정 50개 등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이 정부가 발표한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안을 '구조개악'으로 규정짓고,
내일(7\/15) 2차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실상 총파업 불참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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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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