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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동서발전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직원 이주율 1위를 기록하고, 지역 공헌 사업도
활발히 펼치는 등 성공적으로 지역 사회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동서발전 장주옥 사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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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동서발전이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그동안 어떤 노력을
펼쳐 오셨습니까?
먼저 저희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주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유연근무제를 확대했고, 또 일하는 사무실의 환경을 대폭적으로 개선했고, 독신자 숙소를 신축하는 등 직원의 정주를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와 연대를 하기 위해서 노인복지시설, 취약계층 어린이 돕기, 함월산 편백나무 심기 등 지역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질문 2> 이전에 따른 문제점도 많았을텐데요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가족들과 동반 이주한 비율이 거의 약 40% 정도 됩니다. 그 비율이 혁신 도시 가운데는 많다고 하는데 저희 목표는 한 80% 정도의 직원들이 동반 이주를 하게 되면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가족과 동반 이주에 대한 노력을 더 기울이려고 합니다.
질문 3> 최근 한 언론사에서 주관하는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상생경영부문”에
선정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까?
저희는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중소기업에서 가장 원하는 바는 판로개척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판로개척을 도와주고, 특히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중소기업들과 함께 해외동반진출 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 공을 인정받아서 제가 상을 수상하게된 것 같습니다.
질문 4> 동서발전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표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 회사는 2030 MVP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산 지역은 세계적인 도시이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울산의 기업들과 함께 해외로 동반진출을 한다면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되겠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글로벌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네 앞으로 동서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메카로 도약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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