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광역시 18년> 눈부신 경제성장 그러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7-14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은 광역시로 승격한 이후 18년동안
그야말로 눈부신 경제성장을 해 왔습니다.

1인당 GRDP가 3배이상 증가한 것을 비롯해
대부분의 경제지표가 크게 성장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3대 주력산업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미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광역시 승격 18년동안 산업경제 분야
성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가 1인당 GRDP입니다.

GRDP는 지난해말 6천만원을 넘어
무려 3배나 증가했습니다.>

공업생산액은 97년 기준 53조 2천 백억원에서
2천 6년 117조, 2천 13년말 217조로 5배
늘었습니다.

수출액은 97년말 154억 달러에서 지난해말
기준 924억 달러로 6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단순한 지표상승외에 광역시 승격 당시
전무했던 R&D 연구기관은 18개로 확충됐고,

산업단지 19개소, 1천 3백만 ㎡가 공급돼
5만 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INT▶김노경 울산시 정책기회관
\"울산시는 그동안 산업단지와 R&D기관을 확충해
왔고, 울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전부터 불어닥친 세계경기
침체여파로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이 동반 침체하면서 미래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이후 감소를 거듭해 이제는 9백억 달러 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창조경제를 기치로 주력산업을 보완할 3D
프린팅 산업과 나노,수소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지만 아직 힘에 부쳐 보입니다.

◀INT▶강영훈 울발연 창조경제 연구실장
\"기존 울산의 경제지표가 정부주도형 그런 경제산업정책의 산물이었고,이제는 우리 울산이
자체로 만들어가야 되는 경제지표를 개발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S\/U)광역시 18년의 중단없는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그 동안의 성장을 기초로 보다
구체적인 경제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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