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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태풍 때문에 연일 내리던 비가 그치고
반짝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자치단체에서 조성한
도심 물놀이장이 인기입니다.
오늘(어제) 낮최고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3도까지 치솟았는데요,
저렴한 입장료에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물놀이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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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양동이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도심 속 물놀이장.
엄마, 아빠와 함께 물 속을 헤집고 다니다
보면 더위는 저만치 달아납니다.
장마에 태풍까지 찾아오며 연일 빗줄기가
쏟아지다,
모처럼 낮 기온 33도의 찜통더위가 찾아오면서
물놀이장이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도심 속 물놀이장은 평일 낮에도 잠깐 짬만
내면 찾을 수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INT▶ 시민
'너무 더워서 나왔다 물에 들어오니까 시원'
최근 도심 속 자투리 땅을 활용해 곳곳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 물놀이장들은 여름철만
되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느 수영장 못지 않은 시설과 저렴한 가격에
본격적인 휴가철에는 매일 2~3천 명의 사람들이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깁니다.
◀INT▶ 중구청
'수질 관리 안전 관리 최선'
올해는 지역에서 여름 휴가 보내기 바람까지
불고 있어 도심 속 물놀이장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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