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광역시 18년) 울산시민 생활상 변천사

유영재 기자 입력 2015-07-15 20:20:00 조회수 0

◀ANC▶
오늘은(7\/15)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된지
1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울산광역시는
그동안 숨가쁜 변화를 겪었습니다.

시민들의 생활상도
몰라보게 바뀌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그 변천사를 짚어봤습니다.
◀END▶
◀VCR▶
울산 도심 곳곳에 올라선 주상복합 아파트.

1997년 광역시 승격 때만 해도
이런 종류의 아파트는 단 1곳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 25층 이상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는
15곳으로 늘었습니다.

일반 아파트는
18년 전 12만3천 여세대에 불과했습니다.

2000년대 초부터 대규모 개발 붐이 일며
현재 아파트 세대수는 2배 이상 늘었습니다.

◀INT▶ 홍진영 (2005년 인터뷰)
\"분양 가격이 높지만 앞으로 계속
오를 것이라고 예상이 되기 때문에\"

1990년대 말 울산에는
1-2개 상영관을 갖춘 소규모 영화관 3곳이
전부였습니다.

지금은 이들 극장이 모두 사라지고
멀티플렉스 4곳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울산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5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4명당 1대 꼴로 제법 귀했던 자동차는
18년 사이 2명당 1대 꼴로 늘었습니다.

특히, 외제차 선호도가 높아지며
과거 650여대였던 외제차는
현재 만5천여대로, 24배나 증가했습니다.
◀스튜디오▶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기관은
320여개에서 430여개로 늘었습니다.

4개에 불과했던 공공도서관은
현재 17개로 증가해
교육문화 수준도 한단계 높아졌습니다.

◀INT▶ 정가영 (2004년 인터뷰)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어서 책이
꼭 내꺼 같아요\"


광역시 승격 이후 괄목할만한
변화를 경험한 울산 시민들.

양적 성장에 걸맞는
질적인 변화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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